(창업일보) 노대웅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내달 15일까지 아시아·태평양 11개 회원국 공무원 초청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에너지화 2017년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초청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피지, 인도네시아, 라오스, 몰디브,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11개국 19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지자체 폐기물 관리방안, 환경시설이 들어설 경우 주민 또는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의 갈등 관리 사례,
노대웅 기자
2017.06.2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