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정우 기자]최승재 국민의힘,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심성정 정의당 의원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들의 '코로나 손실 소급적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이들 3당 국회의원은 25일 11시 국회 소통관에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손실을 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소급적용이 헌법정신이라고 주장했다.민병덕 의원은 “(자영업자들은) 공공안전을 위한 특별한 희생이며 실질손실액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승재 의원은 “이번 4월 임시국회가 자영업자를 살릴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심상정 의원도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