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격투가X질풍가도‘ 음원 수익금 약 2,600만원을 ‘사랑의달팽이’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해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의 사회 적응 지원과 대중들의 인식개선 교육을 수행하는 사회복지단체다.기부금은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취약계층 청각장애 아동 인공와우(인공달팽이관) 외부 장치 교체비 및 언어 재활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검은사막 모바일 ‘격투가X질풍가도’는 2019년 신규 클래스 ‘격투가’ 출시에 맞
◇뉴스요약넥슨은 27일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이용자와 진행한 ‘돌의 정령의 나눔 프로젝트’로 모인 후원금 3억 원을 넥슨재단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후원금은 넥슨과 넥슨재단, 사랑의달팽이가 함께하는 청각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 지원 사회공헌 캠페인에 쓰인다"고 말했다.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넥슨은 27일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이용자와 진행한 ‘돌의 정령의 나눔 프로젝트’로 모인 후원금 3억 원을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
◇뉴스요약넥슨은 20일 ‘메이플스토리’에 청각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게임 내 특별 아이템 판매로 모은 후원금은 외부장치 교체를 비롯해 언어 재활치료 교구 제작,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에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넥슨은 20일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청각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넥슨 관계자는 "넥슨재단 및 사랑의달팽이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단편적인 인공 달팽이관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