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7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어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 명을 기록한 배틀로얄 장르 대표 타이틀이다. 7년 연속 스팀 최다 판매 및 최다 플레이 게임 부문의 플래티넘 등급에 선정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3일 출시 7주년을 맞는다.출시 7주년을 기념해 배틀그라운드에 화려한 축제의 장이
[공정언론 창업일보]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랜파티 ‘PUBG Tour 부산(부제: PUBG-STAR)’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크래프톤에 따르면 PUBG Tour는 연간으로 진행되는 PC방 오프라인 랜파티로 배틀그라운드 개발진과 운영진이 이용자들을 직접 찾아 소통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부산 부산진구 소재 대형 PC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대전, 대구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됐다. 국제 게
[공정언론 창업일보]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6.2 업데이트를 테스트 서버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UG’ 및 ‘드라구노프’의 성능이 조정됐다. 먼저 보다 균형 잡힌 돌격소총(AR)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UG의 추가 조정이 이뤄졌다. AUG의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수평과 수직 반동을 증가시켜 교전에서의 안정성을 낮췄다. 또한 앉은 자세에서 사격 시 감소하는 반동의 폭을 줄여 특정 교전 상황에서 과도한 성능을 내지
[공정언론 창업일보]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5.2 업데이트를 테스트 서버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총기 ‘드라구노프’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드라구노프는 7.62mm 탄약을 사용하는 지정사수소총(DMR)으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크래프톤에 따르면 기존 지정사수소총보다 반동이 강하고 발사 속도가 느린 반면, 더 높은 헤드샷 피해량을 자랑해 교전에서 다양한 변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
크래프톤은 12일 배틀그라운드가 여름을 맞아 ‘PUBG 서바이버 여름축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PUBG 서바이버 여름축제’는 이용자들에게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풍성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7월부터 8월까지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 및 각 업데이트와 연관된 PUBG 여름 미션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이벤트 미션 달성 시 고사양 게이밍 PC, 지코인(G-COIN), 여름 테마의 네임플레이트 등 경품 응모에 필요한 썸머 스탬프가 지급된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9월 13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8일 PC방에서 스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우선 28일 업데이트 종료 후 부터 8월 1일까지 스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을 위한 ‘블랙마켓 웹 이벤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팀 배틀그라운드를 PC방에서 플레이할 경우 일일 플레이 시간에 따라 이벤트에서 사용 가능한 ‘블랙 코인’을 지급한다. 평일에는 30분마다 30 코인, 주말에는 100 코인을 지급하며, 하루 2시간
크래프톤은 18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3.2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가 보다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과 기능을 선보였다. 먼저 사망한 팀원을 부활시킬 수 있는 ‘부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그는 "사망한 팀원의 전리품 상자에서 블루칩 아이템을 획득한 후 맵 곳곳에 위치한 송신 타워 또는 무선 송신기 아이템에 등록하면 팀원을 부활시킬 수 있다. 부활하는 팀원은 다음 페이
크래프톤은 4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신규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오는 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는 PC 및 콘솔, 모바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게임 속 공간을 현실에 구현한 온오프라인 통합형 체험 공간이다. 약 220평 규모의 국내 최초 워크스루 체험형 어트랙션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총 3개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어트랙션 에 탑승해 다양한 배틀그라운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총 16명의 이용자
◇뉴스요약크래프톤은 23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상위 대회 ‘PMPS 2022 파이널 스프링’이 DWG KIA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우승팀 DWG KIA는 PMWI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으며, PMPS 2022 파이널 스프링의 상위 8개팀은 펍지 모바일 쇼다운 2022에서 한일전을 치룰 예정"이라고 말했다.[창업일보 = 채수연 기자]크래프톤는 23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2 파이널 스프링’을 마쳤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MPS 2022 파이널 스프링은 배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파트너 대회인 ‘배그 대잔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배그 대잔치는 게임 인플루언서이자 배틀그라운드 파트너인 김블루와 킴성태 주최의 사전 파트너 대회에서 총 16개 팀을 선정 지난 24일 현대자동차배 파트너 대회에서 결승이 펼쳐졌다.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 등을 참여자 전원이 수상하며 잔치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또한, 대회 전에 정한 벌칙을 통해 모금된 1천만 원의 기부금은 번개장터와 공동 진행되는 기부 이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크래프톤의 상장이 임박했다.DART에 고시된 크래프톤의 증권신고서에 의하면 27일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을 마감하고 내달 2~3일 청약을 실시한다. 공모희망가는 40만원~49만8000원이다. 이를 적용하면 이 회사의 시총 예상가는 24조원 대이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이른바 3N을 뛰어넘는 게임업계의 새로운 대장주가 탄생하는 셈이다. 총 공모주식은 8,654,230주로서 이중 65%인 5,624,000주는 신주모집이고 나머지 35%는 구주매출 3,030,230주의 일반공모이다. 미래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현대자동차는 크래프톤 펍지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최초 콘셉트카 ‘포니쿠페(Pony Coupe)’ 영상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7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서 선보인 신규맵 ‘태이고(TAEGO)’를 통해 1974년 탄생한 전설의 포니쿠페 부활을 알렸다. 포니쿠페는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되며 화제가 됐던 모델로, 양산되지는 않았으나 여전히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17일 16시 배틀그라운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영상은 포니쿠페 차량의 외관뿐
(창업일보)박영은 기자 = 2018년 CES의 큰 트렌드는 인공지능(AI), 가전, 자동차가 하나로 묶는 "융합"이었다. 개막 이틀날인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 플라자에서 공개된 ‘구글 갤러리’가 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헤이, 구글(Hey Google)”로 불러내는 AI 비서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가 어떻게 진화하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관람객들이 밀려들어 북새통을 이룬 것도 그런 이유로 풀이됐다. 구체적으로 이 자리에선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LG전자 T
(창업일보)이석형 기자 = 올해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의 주인공은 자동차로 나타났다.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CES에서는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집과 도로, 자동차까지 연결하는 '스마트시티'를 슬로건으로 내건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자동차 업계도 대거 참가했다.스마트시티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자동차'로 미래 도시를 이끄는 '자율주행' 기술에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에 현대·기아차, 메르세데스 벤츠, B
(창업일보)노대웅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오는 2021년까지 스마트시티에서 레벨 4 수준(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의 도심형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에 이어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현대차그룹-오로라 프로젝트' 계획을 오는 8일 미국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