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근 23일 가상융합기술 혁신기업 ‘㈜맥스트’ 방문하고 업무용 증강현실(AR) 해법과 가공·추상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유망 창업기업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방문한 ㈜맥스트는 증강현실 기술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으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용 증강현실 솔루션을 개발해 삼성전자, 대우조선해양 등에 적용시킨 바 있으며 최근에는 현실공간 기반의 실감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회사설립 초기 중기부의 예비창업자육성사업을 통해 사업화를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