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보호자가 AI헬스케어 모니터링 홈 주치의가 되는 서비스가 개발되어 화제다.알파도(ALPADO)가 반려동물 보호자가 AI헬스케어 모니터링 홈 주치의가 되는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알파도는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도펫’ 서비스중인 반려동물 AI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A+멤버십’은 반려동물 개별 특성에 맞는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정기 구독 서비스다.알파도펫 지영호 대표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AI헬스케어 모니터링 홈 주치의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반려동물 산업의 발달과 함께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면서 ‘펫테크’ 시장은 블루오션 시장이다.알파도(ALPADO) 지영호 대표는 “국내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모니터링 솔루션인 ‘AI 펫 바디’, 소변자가검사키트 등이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시한 지 2일만에 500%를 돌파했다”고 10일 발표했다.지영호 대표는 “‘펫테크’ 시장은 블루오션 시장이다. 핀란드, 스웨덴, 영국 등 유럽에 반려동물 '건강진단 키트' 10만개 수출을 달성했다. 올해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 판매를 전
[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도펫’ 서비스중인 알파도(ALPADO) 지영호 대표가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업계 최초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반려동물 AI헬스케어 모니터링이 가능한 ‘알파도펫 플러스(+)’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알파도(ALPADO) 지영호 대표는 “반려동물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2027년 6조55억 원으로 커질 것으로 추정되는 등 관련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팽창세다. 알파도펫은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이미지 데이터로 대화가 가능한 AI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매월 정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