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문이윤 기자 =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오감만족 ‘마시찜’(대표 이동진)이 KFood Holdings(대표 Terence Lai)와 인도네시아 마스터 프랜차이즈 20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마시찜 이동진 대표와 이진영 본부장, 조재연 이사가 참석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란 현지 파트너에게 사업권을 제공하고 로열티를 받는 형태의 계약을 말한다. 마시찜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K Food Holdings와 PT Investindo Group의 합작 투자로 이루어졌다. 인도네시아 시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