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권영세 국민의힘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집권여당의 힘 있는 중진의원으로 용산의 자존심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병찬 아나운서(전 KBS)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정훈 전 국회 정무위원장,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이철규 국회의원, 최재형 국회의원,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오유방 전 국회의원, 양창영 전 국회의원, 이영수 뉴한국의힘 회장, 가수 장미화, 가수 권인하, 배우 최준용, 전 유도선수 하형주 등을 비롯해 1,000여 명의 내외 귀빈과
성창일 기자
2024.03.13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