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농협경제지주는 2일 설 명절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사과, 배, 대추, 한우 등 10대 성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제수용 사과 3입/팩(10만개)과 배 3입/팩(15만개) 총 25만개에 대해서는 카드할인, 정부할인쿠폰 등을 적용하여 최대 47% 저렴하게 판매하고, 대파와 계란에 대해서도 30% 할인·판매하여 소비자 물가안정에 앞장 설 예정이다. 행사카드는 NH, 국민, 신한, 삼성, 롯데, 전북은행, 카카오페이머니 등이다. 이외에도
손우영 기자
2024.02.02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