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문상담교사 선발인원을 전년대비 69.3%나 감축한 246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이에 전문상담교사를 준비중인 임용준비생이 학업부진, 게임중독 등 전문상담이 필요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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