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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현대카드가 함께 서비스하는 ‘넥슨 현대카드’ PLCC에서 최대 35만원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혜택 버닝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캐시, 포인트, 스페셜 아이템 중 선택, 누적 사용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며 카드 사용 시 매월 최대 18%까지 적립되는 특별 추가 적립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넥슨과 현대카드는 27일 게임 유저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현대카드’ 3종에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혜택 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 현대카드’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넥슨 현대카드, 넥슨 현대카드 UNLIMITED) 회원은 최대 3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7만원의 ‘넥슨캐시’나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 또는 ‘FIFA 온라인 4’ 아이템(‘최종 OVR 105+ 선수팩(8강)’ 포함), ‘메이플스토리’ 아이템(‘아케인셰이드 무기상자’ 포함), ‘서든어택’ 아이템(‘60,000SP’ 포함) 등 5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이벤트 신청 시 매월 최대 18%까지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특별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적용 기간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로 총 6개월간 특별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동일 기간에 체크카드 ‘넥슨 현대카드 CHECK’ 이용자를 위한 전용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한편, ‘넥슨 현대카드’는 넥슨과 현대카드가 게임 유저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회원 전용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로 합리적인 혜택에 집중한 ‘넥슨 현대카드’,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넥슨 현대카드 UNLIMITED’ 그리고 ‘넥슨 현대카드 CHECK’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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