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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기획특집; 벤처·스타트업]'차세대 스마트 충방전 시스템 진단 알고리즘'...이브이링크-하나기술-전기차리빌딩협 공동 개발
[창업일보·기획특집; 벤처·스타트업]'차세대 스마트 충방전 시스템 진단 알고리즘'...이브이링크-하나기술-전기차리빌딩협 공동 개발
  • 김부경 기자
  • 승인 2022.10.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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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기획특집; 벤처·스타트업] "차세대 스마트 충방전 시스템 진단 알고리즘' 공동 개발"

이브이링크와 하나기술, 그리고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는 '차세대 스마트 충방전 시스템 진단 알고리즘' 공동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브이링크의 가칭 CDS라고 불리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 모니터링 알고리즘을 팩 충방전 테스터 기술 및 납품 실적을 가지고 있는 하나기술과 결합하여 충방전 시스템 진단 알고리즘을 접목하는 게 골자다.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는 양사가 개발한 최적화 시스템의 표준화를 지원한다.

폐배터리는 재활용이던 재사용이던 간에 반드시 배터리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안전 문제, 폐배터리의 품질 수준의 평가 및 더 나아가 중고 전기차 및 재사용 배터리에 대한 시장 가격의 지침이 될 수 있다. 3사의 MOU는 폐배터리 시장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으며, 폐배터리 사업의 확장과 방향에 대한 새로운 표준의 정립까지도 목표를 하고 있다.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시스템은 글로벌 최초라는 타이틀과 더불어서 국내외 표준에 새로운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시너지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이 된다. 하나기술의 이인식 영업 본부장은 폐배터리 사업을 종점이 아닌 순환 경제로 연결시키는 중요한 고리 중의 하나를 3사가 빠른 시일에 시장성 검증을 받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브이링크 조영주 대표는 폐배터리 BMS 모니터링 및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만큼 하나기술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이며 스마트 배터리충방전 진단 시스템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기술의 이인식 영업 본부장은 폐배터리 사업을 종점이 아닌 순환 경제로 연결시키는 중요한 고리 중의 하나를 3사가 빠른 시일에 시장성 검증을 받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오영동 한국 전기차리빌딩협회장은 스마트 진단 표준의 보급과 지원에 매진하겠다는 실천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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