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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美‘김치의 날’ 제정‧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확산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美‘김치의 날’ 제정‧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확산 논의
  • 김희진 기자
  • 승인 2022.09.24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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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요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3일 미국 뉴욕주 5선 하원의원인 론 킴 의원과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을 만나 美‘김치의 날’ 제정 및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가운데), 뉴욕주 론 킴 하원의원(우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3일 美‘김치의 날’ 제정 및 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유통공사 관계자는 "김춘진 사장은 이날서울에서 미국 뉴욕주 5선 하원의원인 론 킴 의원과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을 만나 미국 연방 의회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 통과를 위해 함께 힘써 줄 것을 요청하고, K-Food 대표주자인 김치를 비롯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김사장은 전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먹거리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동참 등 ESG실천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하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지난해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 및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440여개 기관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문화 캠페인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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