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요약
넷마블은 5일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8기 발대식을 넷마블 지타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마블챌린저' 18기는 오는 2023년 2월까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블챌린저' 18기에게는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매월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이 있다"고 말하고 "'마블챌린저'는 1기부터 17기까지 155명의 수료자 배출했으며, 이 중 80명은 게임 업계에 취업했다"고 강조했다.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에서 준비 중인 신사업, 글로벌 신작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18기 멤버들이 글로벌 게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8기 발대식을 넷마블 지타워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마블챌린저’ 18기로 선발된 10명의 학생들은 오는 2023년 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업 실무자와 함께 뉴미디어(유튜브, 페이스북 등) 콘텐츠 제작 , 게임 리뷰 및 각종 트렌드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마블챌린저’ 18기 멤버들에게는 향후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와 함께, 수료증 발급, 매월 활동비 지급, 실무자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에서 준비 중인 신사업, 글로벌 신작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18기 멤버들이 글로벌 게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발족 이후 9년간 운영 중인 ‘마블챌린저’는 게임업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운영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1기부터 17기까지 총 15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중 절반 이상의 수료자가 게임업계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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