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 활발한 행보 "오영훈 제주지사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전시장 관람 및 장학금 행사"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 활발한 행보 "오영훈 제주지사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전시장 관람 및 장학금 행사"
  • 이이영 기자
  • 승인 2022.08.15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은 지난 4일 서귀포 야크마을에서 중국대사관이 주최한 한중수교 3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싱하이밍(邢海明) 중국대사 부부 및 왕루신(王鲁新) 제주 총영사와 반갑게 조우했다고 밝혔다.

차 회장은 "11일까지 제주 문예회관에서 한중미술협회 등이 북경의 중한서화가 협회 등과 함께 개최하는 한중수교 기념 작품 전시회에 참석하여 오영훈 제주지사,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함께 작품을 둘러보고 차홍규 회장이 준비한 한중인문교류 우호상 시상과 상금(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차회장은 2009년 한중미술협회를 창설하고 매년 우리의 국회를 비롯하여 중국의 대학미술관, 시립 미술관 등지에서 한중 작가들 간의 전시를 이어 오고 있는바, 올해도 금년 초부터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2달 가까이 한중작가 작품전을 개최했다. 

이달 29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의장단 및 권칠승 의원 김두관 의원 등 협회 고문들과 함께 홍익표 문체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싱하이밍 중국대사 등 중국 측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금년 11월에는 문체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중국의 위해시 시립미술관, 영성시 시립미술관과 북경의 주중 한국문화원, 798 예술구 SUN ART SPACE 화랑에서 한중 작가들 간 우정의 전시를 할 예정이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은 “한중은 오래 전부터 가까운 이웃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상호 발전을 희망한다.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두 나라가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 미약하지만 한중미술협회장으로 문화를 통하여 한중이 보다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