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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점 논란 "세무사 자격시험 재채점 결과 75명 추가 합격"
부실채점 논란 "세무사 자격시험 재채점 결과 75명 추가 합격"
  • 김진우 기자
  • 승인 2022.08.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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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1년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 "고용부 및 감사원 감사 결과 심의․의결"
국세청은 2021년 세무사 자격시험 재채점 결과 75명이 추가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부실채점으로 논란이 일었던 2021년 세무사 자격시험 재채점 결과 75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국세청은 지난 3일 2022년 제3차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에 대한 고용노동부 및 감사원 감사 결과의 후속조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3일 2022년 제2차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에서 결정 보류되었던 합격자 선정기준 및 최종 합격자 결정을 올해 세무사 2차시험 시행일인 8월 27일 이전에 신속하게 결정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위원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통보받은 재채점 결과에 따라 전 과목 평균점수가 기존 커트라인 이상이고 각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인 75명을 추가 합격자로 결정하고, 기존 합격자에 대한 신뢰보호와 행정절차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합격자 706명의 지위는 그대로 유지하여 총 781명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합격자 명단 및 점수 확인 등은 오는 10일 9시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큐넷에서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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