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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협(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신임 회장에 제방훈 보좌관 당선
국보협(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신임 회장에 제방훈 보좌관 당선
  • 윤삼근 기자
  • 승인 2022.07.07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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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7일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 제32대 신임 회장에 경남 거제시 지역구 서일준 의원실 소속 제방훈 보좌관이 선출됐다.

제 보좌관은 당선 후 “실력과 전문성 겸비한 강한 국보협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제방훈 후보는 총투표수 308표, 찬성 301표(찬성 97.7%)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이번 32대 국보협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제방훈 회장은 7일, . 국보협 회장으로는 최초로 ‘80년대생 출신 국보협 회장', 'MZ세대 국보협 회장'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보좌진 비례대표 1석 확보 등 국회 유리천장 타파 △실력 있는 보좌진 양성 △워라벨 회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제 회장은 “그동안 보좌진은 국회의원들의 그림자로서 묵묵히 일해왔으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측면이 많았다”라며, “전문성을 겸비하고, 옳은 일에는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하나 된 국보협, 더 강한 국보협을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제 회장은 제18대 국회인 2008년부터 국회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 15년차 국회 보좌관으로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실무위원을 역임하며 입법과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국보협 내에서도 대변인과 초대 수석대변인 등 ‘국보협의 펜’으로 활동했고, 제31대 국보협 후생복지위원장으로서 보좌진의 복리후생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 회장이 지난 2019년 출간한 ‘국회 국정감사 실전 전략서’는 ‘국정감사의 바이블’이라 여겨지고 있으며, 국회의장과 대통령실장 표창, 국회사무총장 공로장, 헌혈유공장 금장(헌혈 50회)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은 타의 모범이 되는 보좌진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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