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제 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에 석 육아용품 부스를 찾아 아기띠를 직접 착용 체험하고 있다.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여성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인공"이라고 말하고 여성기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 1회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성기업인은 강인함과 섬세함으로 위기 극복과 신산업 창출에 앞장서 왔다.여성 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처음 개최되는 여성기업 주간 행사는 여성기업인이 진정한 우리 경제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자리이다. 그동안 우리 여성기업인은 강인함과 섬세함으로 위기 극복과 신산업 창출에 앞장서 왔다.여성 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윤 대통령은 육아용품 부스를 찾아 아기띠를 직접 착용 체험해 보기도 했다. 

사진 = 윤석열 대통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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