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정성호, 조정식, 박정 등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8일 "1400만명이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경기도는 국가정책의 균형과 효율적 실행을위해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배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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