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스피드엠에서 주관하는 "오스피드 공구"는 미국 스냅온 그룹 공구제품을 독점 수입해 노트북이 장착된 최첨단 밴 트럭을 이용, 순회 판매하는 사업이다. 현재 안산시와 서울 송파구 2대가 순회하고 있으며 100여곳의 지역권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스냅온 밴셀링(차량이용 순회판매) 체인은 전세계 4,700여개가 운영중이다. 미국내 소액창업 베스트10 (2003 미국 소자본 창업 관련지 '앙트레프레너' 발표 자료)에서 2위로 선정된바 있으며, 일본에서도 현재 250개 이상의 체인점이 운영되고 있다.

 

사업주는 본인에게 할당된 영업지역안에서 영업권을 철저하게 보호받으며 카센터, 튜닝샵 등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게 된다. 정보 네트워크화를 위해 전차량에 노트북을 탑재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번 구입하면 제품 파손시 애프터서비스를 책임지는 "평생 A/S 보증" 실시로 고품질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 사업의 장점은 도중에 사업을 정리할 경우 공구가격 전액은 물론 차량도 중고차 시세로 본사에서 매입해주기 때문에 사업자는 초기 투자금의 대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가맹비, 보증금, 본사 로열티, 권리금 등이 전혀 없어 매출액 전부가 사업자 수입이 된다는 것이다.

 

본사에서 지속적인 마케팅, 광고, 홍보를 지원해주며 차량 탑재 pc사용법, 세무회계, 영업 노하우, 공구 사용법 등의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업 안정화 전(최장 6개월)까지 운영자금을 저리(5.9%)로 융자해주고 있다. 창업비용은 특수 차량 제작 및 전시(Display)제품 구입비 등 3,000만원정도가 필요하다. 물론 가맹비, 보증금, 본사 로열티, 권리금 등은 전혀 없다. 문의 1688-0989. 작성/창업과 사업아이템 www.saupit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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