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역농수산식품 온라인 거래 활성화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역농수산식품 온라인 거래 활성화 나서
  • 김희진 기자
  • 승인 2022.05.04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업일보 = 김희진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4일 지역농수산식품의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전라남도청과 함께 온라인경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은 지난해 5월 농수산식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온라인경매 사업과 직거래 활성화 사업 등 비대면 방식의 신유통 사업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전남도청 온라인경매 사업설명회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전남도청 온라인경매 사업설명회 사진

한편 이날 현장에는 도내 농수산식품 생산⸱제조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온라인경매 등록 및 참여 방법 등에 대한 공사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온라인경매 참여 시 전남도의 지원사항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공사 농수산식품거래소는 농수산식품의 유통단계를 줄여 물류 효율성은 물론 투명하고 안정적인 거래 정착을 위해 온라인경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양파·깐마늘·수박·만감류 등 27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222억원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고, 이에 따른 유통비용 절감액은 약 22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전년 실적대비 35% 상향한 300억원 거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수산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이번 전남도청과의 협업으로 전남지역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온라인경매를 통해 더욱 활발히 거래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온라인경매가 지역농수산식품 유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