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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모스와 압타민랩 합병, 글로벌기업 도약 본격화
넥스모스와 압타민랩 합병, 글로벌기업 도약 본격화
  • 박용우 기자
  • 승인 2022.04.06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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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

DNA 압타머 복합체를 개발한 바이오전문 연구기업 넥스모스(Nexmos)가 최근 DNA 샴푸 ‘셀렉스’(SELEX)로 유명한 화장품 전문기업인 ㈜압타민랩과 합병하고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6일 밝혔다.

넥스모스는 비타민C의 항산화 효능을 높일 수 있는 DNA 압타머 복합체를 개발한 바이오전문 연구기업이다.

넥스모스가 개발한 ‘압타민C’는 DNA 압타머(Aptamer)를 통해 산화를 지연 또는 억제시킴으로써 항산화 물질의 안정성과 효능을 극대화시켜주는 원천물질이다.

특히 최근 넥스모스(Nexmos)가 개발한 DNA 압타머 ‘NXP032’ 물질을 연구한 경희대 김연정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이 항산화제 관련 연구 분야, 상위 5%의 논문들이 실리는 SCI급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안티옥시단츠(Antioxidants)’ 1월호에 게재되었다.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원천 물질인 DNA 압타머 복합체인 ‘NXP032’를 활용해 비타민C 항산화 효능을 높이고, 노화에서의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인지장애 개선에 대한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신약 개발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각종 제품 개발에 본격 나서겠다. 양사간의 합병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 현재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물질인 압타민C를 기반으로 서울대 면역학 연구실 강재승 교수와 COVID-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대표는 “현재 전임상 진행중인 COVID-19 치료제의 경우 압타민C 복합제로서,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는 물론 자기면역 강화를 통한 치료 효과를 병행하고 있어 COVID-19는 물론 향후 지속적으로 발현할 가능성이 있는 변종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제로서도 큰 기대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넥스모스 측에 따르면 “양사간 합병을 계기로 압타민C의 면역 강화 효능을 활용한 건강식품 개별인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항염효과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어 아토피 크림 등 특화된 제품으로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향후 점안액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넥스모스는 DNA 압타머(Aptamer)를 통해 산화를 지연 또는 억제시킴으로써 항산화 물질의 안정성과 효능을 극대화시켜주는 원천물질인 압타민(Aptamin)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원천기술을 보유 중이다.

넥스모스는 지난 3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AD·PD™(Alzheimer’s & Parkinson’s Disease, 알츠하이머·파킨슨병) 2022’ 학회에 미국 럿거스의대 김윤성 교수와 경희대 김연정 교수팀과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치료제를 위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 및 뇌질환 치료제의 조기 출시와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그동안 불가능 하다고 여겨왔던 분야에 큰 걸음은 내딛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우뚝서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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