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전라북도 도지사 출마선언을 하고  “위기의 시대에는 위기를 돌파할 리더십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지자회견에서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와 시·군 경제통합으로 전북을 확 바꿀 것”이라고 약속해다

그는 또한 “새만금-군산-익산-전주를 30분대에 연결하는 전철을 개통해 ‘전북전철시대’의 막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4시간 도지사실 개방해 열린 도정 만들 것”이라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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