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펄어비스는 23일 '검은사막' 생활 콘텐츠 유물과 광명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광명석 세트 효과로 생활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하고 숙련도 및 능력치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삼일절 기념 이벤트로 3월 6일까지 진행하며 접속 시간에 따라 다양한 버프가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창업일보 = 채수연 기자]

펄어비스는 23일 검은사막 생활 콘텐츠에 필요한 '유물'과 '광명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이로 인해 이용자는 생활 콘텐츠 수행 시 신규 유물 '세스라의 유물'과 '풀의 광명석'을 얻을 수 있다. '풀의 광명석'을 속성별로 다양하게 조합해 생활 숙련도 및 생활 경험치, 채집량 증가 등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이용자를 위한 생활 콘텐츠 수익 및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삼일절을 맞이해 3월 6일까지 접속 시간에 따라 '[이벤트] 그날의 기억'과 '[이벤트] 영광스러운 그날을 기억하며'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이템은 각각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와 전투, 기술 경험치 획득량 증가 버프 효과를 지녔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레벨업 도전과제' 이벤트도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 달성한 레벨에 따라 [이벤트] 강화 지원 상자, 크론석, 가방 확장권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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