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김진우 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은 3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2만여 국세 공무원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국민이 보다 편안한 국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방명록에 남겼다.
김진우 기자
newsman1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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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은 3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2만여 국세 공무원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국민이 보다 편안한 국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방명록에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