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김진우 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은 3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2만여 국세 공무원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국민이 보다 편안한 국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방명록에 남겼다. 

김대지 국세청장이 3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이 3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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