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동국대학교가 오는 27일부터 6월24일까지 1달 간 '2017년 실전창업강좌 1기'를 개설한다.
창업 아이템 발굴, 사업화 전략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업 트렌드 분석 등을 주제로 창업전문가가 강사진으로 구성된다.
강좌 수료생은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사업 지원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 창업기업에 인재 채용금을 지원하는 '2017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사업에 동시에 지원이 가능하다.
강좌는 예비·3년 미만 창업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다.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19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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