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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컴백[공식입장]
권진아 컴백[공식입장]
  • 이진영
  • 승인 2021.07.27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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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서머 싱글 'KNOCK (With 박문치)'로 컴백한다.

권진아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서머 싱글 ‘KNOCK (With 박문치)’를 발매한다.

'노크'는 사랑이라는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서로에게 빠지게 되는 짜릿한 순간을 담은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하기 전 두 사람 사이에 생기는 묘한 긴장감과 두근거림을 '노크'에 빗대어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권진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뉴트로 천재’ 대세 프로듀서 박문치가 편곡에 나서 역대급 컬래버를 완성시켰다.

파도 소리처럼 시원한 권진아의 보이스와 상상력이 가미된 솔직 당돌한 노랫말, 박문치의 트레이드마크인 레트로풍 미디 드럼 사운드와 신시사이저 선율, 부드러운 핑거링과 진득한 슬랩 주법을 오가며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해지는 베이스 라인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리스너들의 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KNOCK (With 박문치)’는 권진아의 첫 서머 싱글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권진아 특유의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호소력 짙은 발라드가 그의 앨범을 가득 채웠다면, 이번 신곡에서는 권진아의 새로운 매력과 청량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듬뿍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월,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 EP ‘우리의 방식’을 비롯해 다양한 대표곡들과 선후배와의 협업, 다수의 웰메이드 OST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공고히 다져 온 권진아가 이번 서머 싱글을 통해 어떤 색다른 면모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다섯살인 권진아는 부산 용호동 출신으로 2016년 정규 1집 '앨범 웃긴 밤'으로 데뷔했다.

'공기반 소리반'을 가장 잘 구사하는 가수중 한 명이며 맑고 안정적인 톤이 특징이다. 특히 기복이 거의 없는 라이브에서 목소리의 매력이 한층 더 드러나며 음원 그 이상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진성과 가성을 아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내지르지 않고 조근조근 대화하듯 하는 감정표현이 매우 섬세하다.

오늘(27일) 오후 6시 서머 싱글 ‘KNOCK (With 박문치)’를 발매하고 방송, 공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권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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