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4일까지 올해 '연구개발(R&D) 사업계획 컨설팅' 지원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R&D 사업계획 컨설팅'은 R&D 사업의 수행경험이 없는 중소기업과 외부전문가를 매칭해 R&D 사업 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희망 기업은 중소기업 컨설팅플랫폼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기업 중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기업이 선정된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부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기업기술 분석 및 구체화, 기술현황 조사, 기술개발 목표 수립, 실행방안 도출 순으로 R&D 사업계획 컨설팅을 받게 된다. 사업계획서 작성이 완료되면 R&D 과제 선정 2차 단계인 대면평가 역량 향상을 위한 멘토링 지원도 받는다.

연간 지원규모는 50억원으로 기업당 총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1차 접수 이후 7월과 10월에 2, 3차 접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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