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원 투자" 쿠팡완주물류센터 건립
"직간접 고용효과 2,000여명 달할 듯"

쿠팡(주)가 전북 완주군에 1300억원을 투자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쿠팡(주)이 전북 완주군에 1300억원을 투자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송하진 전북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박대준 쿠팡(주)대표, 송지용 전북도의장, 김재천 완주군의장 등이 참석했다.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대규모 쿠팡 완주 물류센터가 건립된다. 

쿠팡은 26일 전라북도 도청에서 완주군과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쿠팡이 1,300억원을 투자하여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내에 2만평 규모의 쿠팡완주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이로 인한 직간접 2,0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투자 협약에 따라 쿠팡(주)은 2022년 착공하여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내 2만평 부지에 1,300억원을 투자하여 2,000여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있는 대규모 쿠팡 완주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이번 투자협약은 안호영 의원이 전북권역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쿠팡에 투자를 요청하여 물꼬를 텄다.

안 의원은 쿠팡(주) 박대준 대표와 면담을 갖은 자리에서 국토의 중앙에 있는 지리적 접근성, 3개의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망, 집적화된 산업단지 등 기업 친화적인 완주군의 장점을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지난 11일 뉴욕 증시 상장을 성공리에 마친 쿠팡(주)의 전라북도와 완주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농민 등이 생산하는 생산품을 유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아울러 투자 협약 당사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특히 쿠팡(주)은 노동자의 안전, 노동환경 등 처우개선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 을 거듭 당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송하진 전북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박대준 쿠팡(주)대표, 송지용 전북도의장, 김재천 완주군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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