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해명!
함소원 해명!
  • 이진영
  • 승인 2021.01.1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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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이 판매 중인 다이어트 차의 원산지를 잘못 설명한 것이 직원의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사직서'라고 적힌 하얀봉투의 사진과 함께 "다 제 탓이다. 오전에 사무실에 이 일로 정신이 없었다"라며 "직원분이 사직서를 주셨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어제는 하루종일 '아내의 맛' 촬영을 해 그 시간은 직원분이 저를 대신해 상담을 해드렸다"며 "그 시간에 실수를 했고 저는 '괜찮다 별일 아니다. 봉투 뒷면에 원산지 다 써있다' 말씀드렸지만 (직원분이)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직원분은) 집안의 가장이시고, 저도 그 시기를 어떻게든 지나보내고 다시 기회를 드리고 싶다. 그 순간 제품을 혼동하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주임님 다시 돌아오세요. 괜찮습니다. 지금 다들 힘든 시기여서 그렇습니다. 사표 수리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라이브 방송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자신이 판매하고 있는 다이어트 차를 마시며 홍보를 하는 모습이었다. 

이 영상에 한 누리꾼은 다이어트 차 원산지에 대한 문의 댓글을 남겼고, 함소원은 "식용장미 국산이에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해당 다이어트 차는 원산지가 파키스탄이었고, 이에 누리꾼들의 해명요구와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함소원은 해당 댓글을 삭제하기에 이르렀다.

*이하 함소원 글 전문
 
다 제 탓입니다.

오전에 사무실에서 이 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직원 분이 사직서를 주셨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아내의 맛 촬영 날 물론 그 시간은 직원 분이 저를 대신하여 상담해 드리는 시간에 실수를 하셨고 저는 "괜찮다 별일 아니다 봉투 뒷면에 원산지 다 써있다" 말씀드렸는데도 너무 힘드셨나봅니다.

집안의 가장이시고 저도 그시기를 보내서 어떻게든 다시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A와 B 원산지 혼동하셨다고 하셔요

주임님 다시 돌아오세요. 괜찮습니다

지금 다들 힘든 시기여서 그래요 그러니 돌아오십시오 사표 수리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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