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6관왕!
방탄 6관왕!
  • 이진영
  • 승인 2021.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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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6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오후 열린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 등 총 6관왕을 안았다. 올해의 음원(2월, 8월 11월), 올해의 음반(1분기, 4분기)도 가져갔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피지컬 앨범 부문) 1·4분기를 비롯해 올해의 가수(디지털 음원 부문) 2월·8월·11월,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을 수상하며 6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올 한 해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노래 들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앨범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방시혁 PD님과 빅히트 식구들에게도 인사 전하고 싶다. 올 한 해 방탄소년단이 들려드릴 음악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음반제작상은 창모와 엠비션뮤직에게 돌아갔다. 창모는 소감에서 "메인 상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이 앨범을 만들었을 때 회사와 함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며 "스태프의 에너지가 다 들어가서 만들어진 것 같다"고 떠올렸다. 

아이유는 올해의 음원(5월), 올해의 롱런 음원상, 올해의 작사가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유는 "'에잇' 프로듀싱을 해주신 방탄소년단 슈가에 감사하다. 가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롱런인데, 이런 상을 받아서 너무 좋다. 올해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상이 동기가 돼서 더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올해의 신인상은 디지털 음원 부문은 그룹 '에스파', 피지컬 앨범 부문은 그룹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월드 루키상은 있지와 에이티즈가 안았다. 

올해의 핫퍼포먼스상은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가 차지했고 올해의 해외 라이징 스타상은 톤즈 앤 아이,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은 블랙핑크가 받았다. 뮤빗 글로벌초이스상은 임영웅과 블랙핑크 몫이었고, 올해의 포퓰러 싱어상은 황인욱, 올해의 발견상은 영탁, 올해의 탑 키트 셀러상과 월드 한류스타상은 NCT가 가져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부터 가수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연 무대를 생략한 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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