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②]‘크로스파이어’스마일게이트 권혁빈 “국감 왜 빠졌나?” ‘에픽세븐’ 등 이슈 많은데…
[심층취재②]‘크로스파이어’스마일게이트 권혁빈 “국감 왜 빠졌나?” ‘에픽세븐’ 등 이슈 많은데…
  • 윤삼근 기자
  • 승인 2020.11.12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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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 2020 국감에 왜 빠졌나?
2년전 노동개선한다고 약속...국정감사 제외
불법 셧다운으로 초과근무 “6시간 공짜야근”
“불법도급·초과근무·부당권고사직 등 이슈 많아”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크로스파이어’게임으로 유명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의장이 올해도 국감을 비껴갔다. 

‘에픽세븐’사태로 작년 국감에 서기로 했으나 증인채택 직전에 불발됐고, 올해도 7월 신설된 CVO(비전제시 최고책임자)를 맡아 표면적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국감을 피했다. 이것이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이처럼 권혁빈 의장이 국정감사에 초빙될 여러 기회가 있었으나 ‘운인지 실력인지’ 그는 번번이 피해갔다. 공식자리에 잘 나타나지 않아 ‘은둔형’으로 알려진 그의 성향대로 “국감도 그를 은둔하는가?”라는 의문이 날 정도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 권혁빈 의장이 2020 국정감사를 면했다. 강은미 의원이 권 의장을 증인채택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대신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IP경영협의체 의장이 국감장에 섰다. 이미지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권혁빈 의장이 2020 국정감사를 면했다. 강은미 의원이 권 의장을 증인채택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대신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IP경영협의체 의장이 국감장에 섰다. 이미지 스마일게이트

◆ 권혁빈은 왜 올해 국감에서 빠졌나?


권혁빈, 올해도 국감 제외 
“성준호 대표가 대신 참석” 
셧다운으로 인한 ‘초과근무’ 
‘6시간 공짜노동’ 임금 미지급
추석연휴 4일간 56시간 근무

2020 국감에서 스마일게이트가 해명해야 할 내용들은 적지 않았다. 사안 역시 간단치 않다. 

올해 국감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지난 9월 권혁빈 의장을 증인 신청했다. 하지만 불발되고 대신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IP경영협의체 의장이 대신했다. 강은미 의원은 “(처음)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대외협력 사장이 환노위에서 24일 증인 신청이 결정됐으나, 양 사장이 그룹 총괄이 아닌 대외 담당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근무 실태 및 노무현안에 대해 답변과 개선조치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아래 25일 증인 변경 신청했다고 밝혔다. 기업을 총괄하는 대표자가 증인으로 채택돼야 한다는 이유에서이다. 

강 의원은 국감에서 ▷불법 ‘셧다운’ 승인으로 인한 ‘초과근무’ ‘공짜노동 및 야간근로’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직원의 컴퓨터를 빼버림으로써 부당해고에 가까운 권고사직 ▷불법적인 도급인력 운영정황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포함)문제 ▷추석연휴 4일 동안 ‘56시간 근로지시’해 ‘주52시간’인 법적 근로시간을 초과한 불법상황 ▷노조와 하지 않기로 약속한 ‘포괄임금제’가 여전히 현장에서 진행 중이라는 의혹 등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물론 이는 권혁빈 의장 대신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가 출석해 답변했다. 이와 관련 강은미 의원실측은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의장)권혁빈씨는 경영에서 물러난 만큼 최고책임자인 성 의장(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이사 겸 스마일게이트 IP경영협의체 의장)으로부터 책임있는 답변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준호 의장은 7월2일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로 취임했다. 

2019년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에서 권혁빈 의장을 증인 채택 신청했다. 당시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은 ▷스마일게이트 계열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에픽세븐’사태 문제 ▷이로 인한 스마일게이트의 이용자 대응 태도문제 ▷게임사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문제 ▷기타 스마일게이트의 운영 행태 등을 질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건은 당시 정치적 상황에 매몰돼 성사되지 못했다.


◆‘은둔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실제 주인...계열사 모두 비상장 “외부공시 노출 꺼려”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비상장 100%지분”
기타 계열사도 권 의장 “완벽지배”
‘그룹 문제’는 권 의장이 직접 해명해야

하지만 스마일게이트 그룹을 실제로 지배하는 사람은 성준호 대표가 아니라 권혁빈 의장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마일게이트 주요 계열사의 지분구조를 살펴보면 된다. 우선 권혁빈 의장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를 지주회사로 해서 각 계열사들의 지분율을 살펴보자. 괄호속의 숫자가 지주회사가 보유한 지분율이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100)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100)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100) ▶스마일게이트메가랩(100) ▶스마일게이트스토브(100) ▶스마일게이트알피지(RPG. 100) ▶에스피엠씨(100) ▶선데이토즈(32.52) ▶더블유씨지(100) ▶소문투자유한공사(100) ▶스마일게이트월드와이드(Smilegate worrlwide Pet.Ltd. 93.41)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그룹(Smilegate investmenr Group Pet.Ltd.100) ▶스마일게이트애셋매니지먼트(Smilegate Asset Management Pet.Ltd. 100) ▶에스지인터랙티브(SG interactive inc. 100) ▶페이저락인터랙티브(Phaser Lock interactive. inc, 71.5) ▶플래닛인피니티(Planet infinity Pte.Ltd, 100)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권혁빈 의장을 빼놓고는 언급자체가 불가능하다. 권 의장은 ‘스마일게이트홀딩스’를 지주회사 뿌리로 심어두고 다양한 방계 계열사를 운영하지만 실제로는 권혁빈 의장의 소유라 해도 손색이 없다. 더구나 저 많은 계열사들 중 선데이토즈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상장기업이다. 연매출 규모 8000억 원대를 넘긴 창업 18년차 기업그룹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다. 최근 ‘로스트아크’를 중심으로 스마일게이트RPG를 상장시키려 하였지만 이도 지금은 잠잠하다. 아마 크로스파이어에 집중되어 있는 매출구조를 로스트아크를 IPO함으로써 현금을 빨아들이는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배분해보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현재 스마일게이트의 주 수입원은 크로스파이어로서 전체 매출의 80~90%를 차지한다. 하지만 이도 2016년을 기점으로 매출이 줄기 시작했다. 크로스파이어가 워낙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지만 주 매출수입원인 중국에서 인기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권혁빈 의장이 로스트아크를 살려야 하는 실제 이유일 것이다. 실제로 권 의장은 로스트아크를 개발하기 위해 100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개발비를 투자해놓은 상황이다. 크로스파이어를 통한 스마일게이트의 매출은 2016년 6209억원에서 2017년 5713억, 2018년 5356억, 2019년 5184억원 등 눈에 띄는 하락세를 겪고 있다. 로스트아크 및 스마일게이트의 상장여부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상세하게 취재하기로 한다. 어쨌든 이 논의의 핵심은 비상장기업이 대부분이라 기업공개가 없어 베일에 쌓여 있긴 하나 스마일게이트 전 계열사를 지배하는 1인은 권혁빈 의장이 확실하며, 따라서 그룹문제에 대한 해명이나 책임성 발언도 권 의장의 몫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용케도 국감장을 비켜갔다. 


◆스마일게이트 문체위 국감 ‘불발’....“노동개선한다고 국감제외...약속 안지켜”


‘에픽세븐’ 등 ‘도덕적 해이’ 따졌어야
‘조국 전 장관’ 정국에 묻혀버려 
장인아 대표 “노동개선 약속하고” 국감제외
노동환경 2년 전과 달라진 것 없어

스마일게이트와 관련 문체위 국감이 불발된 것은 여러모로 아쉽다. 지난해 7월 논란이 됐던 모바일게임 '에픽세븐'사태로 인해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사의 이용자 대응 태도 및 도덕적 해이, 운영 행태 등 유저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 이외에도 에픽세븐은 ‘메모리 변조 프로그램 해킹’과 과도한 ‘확률형 아이템’ 문제 등이 불거졌지만 스마일게이트의 미흡한 초동 대처와 소통 부재로 이용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사안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에 권혁빈 의장의 해명이 불가피한 사항이었다. 하지만 결국은 국감이 성사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21일 이동섭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국정감사 자리에서 “스마일게이트홀딩스 권혁빈 의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채택이 불발됐다”면서 ‘증인 없는’ 국감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 했다. 증인채택이 불발된 이유는 당시 태풍처럼 휘감아 오르던 ‘조국 전 법무장관 정국’때문이었다. 권혁빈 의장의 증인 소환에 당시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3당 간사가 합의했음에도 문체위는 조 전 장관과 관련한 여야 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증인채택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동섭 의원은 “기승전 조국이었다”면서 “이전 국감도 논란은 있었지만 증인없는 국감은 없었다”며 당시를 아쉬워했다. 소모적인 정쟁이 민생을 덮은 결과인 것이다.  

당시 이동섭 의원의 게임특화 보좌관은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의장을 국감에 소환하려는 계획을 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식백과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픽세븐’의 유저 적대적 운영과 관련해서 스마일게이트 등) 국감에서 대형 게임업체의 운영행태에 대해 질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국이 ‘조국 정국’으로 전환되면서 “상황이 애매해졌다. 권혁빈 의장에 대해서는 3당 교섭단체간 이견이 없었기 때문에 거의 확정되다시피 했는데, 조국장관 이슈를 기점으로 증인채택에 논란이 많다. 이슈를 제외한 다른 이슈에 도매금으로 묶여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권혁빈 의장의 국감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처럼 국회 ‘문체위’와 ‘환노위’ 등 여러 곳에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었다는 사실은 권혁빈 의장 본인과 스마일게이트에 대해 세간에서 묻고 싶은 것이  많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는 ‘실질적인 그룹 최고책임자로부터 의견을 듣고 싶어 하는’ 국민적 갈망이 드러난, 당연한 요청사항이라고 해석된다.

특히 스마일게이트의 경우 2018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대상으로 당시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장인아 대표가 국감장에 불려나오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장인아 대표의 국감소환은 취소됐다. 스마일게이트가 ‘노조와 노조개선환경에 대해 적극적인 협상에 나선다’는 것이 이유다. 이를 이유로 국정감사까지 면제 받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스마일게이트의 노동환경은 그리 개선돼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2020 국감에서도 여전히 부당해고에 가까운 ‘악의적 권고사직’ ‘불법 셧다운’으로 인해 근로자가 6시간의 공짜노동을 제공한 점,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포함), 도급업체 현장 대리인 선임 등 ‘불법도급의혹’, 추석연휴 4일 동안 56시간 근무를 지시한 점, 공짜근무를 유발하는 ‘포괄임금제’가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점 등 노동환경 개선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불법 셧다운으로 인한 ‘초과근무시간’에 대해서는 지난 기사에서 언급했으므로 아래 관련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호는 올해 국감에서 문제됐던 ‘악의적 권고사직’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악의적 권고사직 만연 “노조설립 주관했다고 근로자대표 퇴사강요”


“계약만료 안된 직원 컴퓨터 임의로 빼버려”
육아휴직 후 복직한 직원 권고사직 강요
동종업계 인사네트워크 이용 협박도

스마일게이트의 ‘악의적 권고사직’은 고질적이다. 2020국정감사에서 강은미 의원은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직원을 해당 팀장이 면담하고 임의로 책상을 빼버린 사건에 대해 질의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계약만료가 되지 않은 직원을 권고사직 후 해당 직원의 컴퓨터를 아예 빼버렸다. 사진 국회방송

강 의원은 “다음은 권고사직 문제이다. 12월 9일까지가 계약만료인데, 9월 17일날 팀장이 면담하고 9월 24일 책상(컴퓨터를 오인한 듯)을 빼버렸다. (사진을 보면서) 책상에 아무것도 없다. 이런 식으로 직원을 관리 하냐”고 따져 물었다. 강 의원은 이어서 “계약기간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관리하면 되겠느냐, 이 직원은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이에 성준호 스마일게이터홀딩스 대표는 “이 건은 권고사직 이후에 행정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권고사직’과 관련해서는 워낙 유명한 일화가 있다. 때는 2018년 스마일게이트 노조가 설립한 무렵이다. 당시 스마일게이트는 근로자 대표의 권고사직을 강행했다. 노조설립을 주도하고 주 52시간 및 유연근로제 도입과 관련 노동자들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며 반발했다는 것이 이유다. 당시 회사대표는 근로자대표와 1대1 면담을 진행하면서 녹취를 할 수 없도록 핸드폰마저 빼앗았다. 

아래 그림은 당시 상황을 정리한 것이다.

2018년 8월 스마일게이트는 노조설립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나가기 싫다는 당시 근로자 대표의 퇴사를 강행했다. 자료 이정미 의원 제공

당시 스마일게이트 대표는 근로자대표에게 사직서를 안쓰면 회사를 못나간다고 하면서 “복지포인트 뱉어 낼 것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근로자 대표가 “회사 나가기 싫다”고 하자 “회장이 너(근로자 대표)가 회사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고 하면서 권고사직을 강요했다. 실제 근로자 대표는 이 일을 겪고 퇴사했다. 류호정 의원은 “IT·게임업체에서의 권고사직은 사실상 해고”라고 밝힌 바 있다. 류 의원은 지난 3월 24일 당시 국회의원 후보자 시절에 펄어비스 직원의 권고사직을 언급하면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는 프로젝트별로 접고 펴야 하는 게임업체 특유의 상황 때문이다. 맡은 프로젝트가 완료되거나 중단된 경우, 일명 ‘프로젝트 폭파’라고 하는 대기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때 직원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거나 이직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당시 이를 악용한 정황도 포착됐다. 프로젝트 폭파된 직원들 중 남은 사람들에 대해 대기발령과 권고사직을 강요했다. 이에 불응시 동종업계 다른 인사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한 것이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육아휴직을 하고 복직한 직원에게 6개월이 넘도록 업무에서 배제시킨 후 결국에는 권고사직을 강요했다. 이는 명백히 근로기준법상 ‘모성보호를 위반한 사례’이다. 이와 같이 스마일게이트는 당시 직원들의 고용불안을 부추기며 노조와 일체 대화를 거부했다. 이에 대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마일게이트 측은 “IT업계의 ‘모범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노조와 약속하고 국감 증인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하지만 스마일게이트는 약속 이후 달라지지 않았고 2년이 지난 2020년에도 똑같은 건으로 국정감사를 받았다. “돈을 많이 버는 게임회사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IP회사가 되고 싶다”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의장의 말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언행이다. 

“약속도 지키기 싫고, 국정감사도 받기 싫고…존경받고 싶다.”

언행불일치의 모범이다. 

 

[편집자 주]
본지는 [탐사기획]“공정한 사회를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불공정 부당 사례를 집중 취재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의 합리적 소명을 요구하며 불편부당이 해소될 때까지 취재를 이어가고자한다. [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위한 바른신문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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