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창업사관학교로 나눠 지원”
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창업사관학교로 나눠 지원”
  • 김부경 기자
  • 승인 2020.10.28 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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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정부창업지원제도 이용 가이드

[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

청년창업자를 위한 대표적인 정부지원사업이다. 제조업 위주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 의 모든 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일괄 지원하여 초기 창업기업의 창업 성공률 제고하고  글로벌진출을 지원한다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로 나눠지는데, 우선 지원규모를 보면 2020년 기준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1,035명, 글로벌창업사관학교 50명으로 책정예산은 1,041억 원이다. 지난해 청년창업사관학교 예산 922억 원에 비해 다소 늘었다. 

창업성공패키지사업은 대표적인 청년 창업자를 위한 정부창업지원사업이다.
창업성공패키지사업은 대표적인 청년 창업자를 위한 정부창업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경우 만 39세 이하의 창업 후 3년 이내인 기업의 대표자이며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CEO 중 글로벌 진출 유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의 경우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면 된다. 

단, 이 사업도 지원이 안 되는 기업이 있는데,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규제중인 자 또는 기업(법원의 회생인가 기업 등 일부예외),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으로 규제중인 자,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협약 후 중도탈락·포기 또는 사업을 수행중이거나 수행 완료한 자, 다른 중앙정부의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을 수행중인 자, 지원제외 대상 업종을 영위하고 있거나 영위하고자 하는 자,  신청일 현재 휴업중인 기업,  기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여제한의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좀더 자세히 지원 사항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경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하는 것이 사업 목표이다. 선정이 되면 사업화 지원금을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술개발 및 시제품제작비 및 지재권 취득 및 인증비, 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아이템의 사업화에 필요한 창업 공간, 네트워킹 공간 및 제품개발 장비 등도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교육, 사업화코칭 및 단계별 진도 관리, 제품개발, 디자인 지원을 위해 제품개발실 운영,  신속하게 시제품 제작할 수 있는 장비 제공 등을 통한 One-Roof 제품개발을 지원한다.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시 독립부스·통역비·운송비 등도 지원하며 해외진출시  글로벌 연수 및 멘토링, 해외 IR 및 펀딩을 지원한다. 후속 연계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데 졸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후 5년간 연계지원한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경우는 글로벌화 지원부터 글로벌 혁신성장 단계까지 패키지형 일괄지원한다. 우선 글로벌화 지원금을 최대 2억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제품·서비스 현지화, 글로벌 인력 채용, 해외 마케팅, 현지 파트너 구축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역량진단도 하는데 제품·BM, 기업현황, 인적역량 관련, 입교자의 글로벌 진출 준비도 진단해준다. 

또한 전문적인 글로벌 창업지원을 위한 수준별, 진출 국가별 맞춤형 교육·코칭도 한다. 창업기업의 현지진출 및 국내지원 프로그램 동시 운영을 통한 시너지 강화하기 위한 현지화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또한 해외 글로벌 창업기관 파견,  KSC 및 글로벌 BI에 입주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해외마케팅, 제품보완, 해외인증 등도 지원한다. 아울러 정책자금 및 투자유치 등 정책패키지를 일괄 지원한다. 지원자는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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