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대출 "3000만원까지 1.8% 초저금리"
서울시 소상공인대출 "3000만원까지 1.8% 초저금리"
  • 이정우 기자
  • 승인 2020.09.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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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창업일보 = 이정우 기자]

서울시 소상공인이라면 창업자금 3000만원, 경영개선자금 2000만원까지 1.8%의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도 지원 가능하다. 열매나눔재단이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신나는조합,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영세 소상공인들의 생계형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업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빌려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이 그것이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개인사업자로 사업장 주소가 서울에 있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실직자, 다문화가정, 서울꿈나래통장 저축완료자, 북한 이탈주민, 독립유공자 유족 가운데 하나의 조건에 해당하면 된다. 올 12월까지 운영되며 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열매나눔재단이 1.8% 저금리 대출로 서울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서울시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진행한다
열매나눔재단이 1.8% 저금리 대출로 서울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서울시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시의 자금 지원제도로 신용등급 7등급 이하도 지원할 수 있다. 창업 6개월 이내 신규 창업자는 ‘창업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사업 개시 6개월 이상이 지난 기존 창업자는 ‘경영개선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신용등급별로 차등 적용해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올해 초 각처에서 지급된 바 있는 ‘코로나 긴급 대출’을 받았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2020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신청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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