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 ‘벤처나라’ 판매액 1000억원 돌파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 ‘벤처나라’ 판매액 1000억원 돌파
  • 성창일 기자
  • 승인 2020.07.30 0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업기업, 벤처기업 전용쇼핑몰인 '벤처나라'가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창업기업, 벤처기업 전용쇼핑몰인 '벤처나라'가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창업벤처기업 상품 전용몰인 ‘벤처나라’가 판매실적 1천억 원을 넘어섰다.

29일 조달청은 초기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상품 조달시장 전용몰인 ‘벤처나라’의 거래실적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벤처나라는 기술·품질이 우수함에도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초기 판로지원 및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16년10월 구축한 나라장터 내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이다. 

2020년 7월 현재까지 벤처나라에 1,401개사 9,428개 상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1,032억 원이 거래되는 등 창업벤처기업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해가는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벤처나라 지정 업체 중 24개사 344개 상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고, 56개사 382개 상품이 MAS를 통해 종합쇼핑몰에 진출하여 안정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벤처나라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판로지원 및 조달시장 진입 창구이자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 창업·벤처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 융복합 상품들이 벤처나라를 통해 국내조달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