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문화체육관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 국회서 개최
'AI시대, 문화체육관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 국회서 개최
  • 윤삼근 기자
  • 승인 2020.02.13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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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민석 의원 등 100여명 참석
왼쪽부터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정책 과제를 제시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 

13일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AI시대, 문화체육관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민석 의원을 비롯하여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의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여 현재 국내 AI 활용 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발제를 통해 " 4차 산업혁명은 인간 존재, 문화 생태계, 문화적 삶에 중요한 변화를 야기한다”라며 사람 중심 기술 확산, 디지털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 대응 인재 양성 및 문화서비스 혁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주재걸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는“최근 인공지능 관련 기술 발전 속도는 점점 더뎌지고 있으며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 또한 낮아지고 있다”라며“결국 예술 문화 분야의 AI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디지털화된 체계적인 데이터 확보, 양 분야 전문가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이연란 성균관대학교 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교수, 정남호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장이 각각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를 맡아 각 분야에 대한 AI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안민석 위원장은 “정부가 발표한 AI 국가전략 중 문화예술 부분에서의 성공적인 실현 및 관광, 체육 분야로의 확장을 위해 민관정이 힘을 모으고자 오늘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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