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교환(barter)
물물교환(barter)
  • 승인 2014.10.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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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全美)경제교육협의회(National Council on Economic Education)가 초등학교 3~4학년 선생님들을 위해 발간한 경제학 강의 안내서에 소개된 ‘물물교환(物物交換·barter)에 대한 설명. [편집자 註]

 

‘물물교환’은 돈(화폐)을 사용하지 않고 사람들이 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교환을 통해 효용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자발적으로 교환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물물교환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환하려는) 필요의 이중적 일치’가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어느 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교환하려면 서로가 가진 상품이나 서비스를 맞바꾸기를 원하는 교역상대를 만나야 가능하다. 시장경제에서는 돈(화폐)이 보다 효율적인 교환수단으로 물물교환을 대체하고 있다.  (미(美) 초등교사 경제학 강의안내서 중)

 

[원문] Barter is the direct exchange of goods and services between people, without using money. People voluntarily exchange goods and services because they expect to be better off after the exchange. When people use barter to facilitate exchange, a “double coincidence of wants” must occur, that is, a person who wants to trade a good or service must find a trading partner who wants that good or service and who also has something to trade that the first person desires. In market economies money has generally replaced barter as a more efficient system for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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