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일보 = 이영진 기자] 28일 오후 6시 소공동 롯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월간지 시사매거진이 창간 22주년을 맞아 '2019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사매거진은 "지난 1년의 결실을 오는 28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창간 22주년 기념식 및 2019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을 통해 보여드리고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희망한국 국민대상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이 주관한다. 대회장은 장상 전 총리 서리가 맡았으며 선정위원장은 주대준 CTS 인터내셔널 회장이 맡았고 사회는 황수경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희망한국 국민대상은 2017년 시사매거진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시작한 행사다.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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