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결국 포방터 떠나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결국 포방터 떠나
  • 이이영 기자
  • 승인 2019.11.07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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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돈가스집이 결국 포방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 SBS캡처
포방터돈가스집이 결국 포방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 SBS캡처

[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인기를 끈  '포방터 돈가스집'이 결국 포방터 시장을 떠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포방터돈가스 사장은 “15일까지만 영업한다. 그동안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나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며 조만간 이사를 갈 것임을 밝혔다. 
 
포방터돈가스집은 지난해 11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이후 새벽부터 대기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돈가스집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에서 몰려든 많은 사람들로 소란스럽고 북적이면서 민원이 폭주하게 됐다. 포방터돈가스집은 빈 건물을 이용 대기실까지 마련했지만 민원은 줄어들지 않았다. 

이에 포방터돈가스은 인터넷 예약제를 시행하고자 했으나 이도 실행하지 못했다. 인터넷 예약제를 할 경우 포방터 시장을 찾는 사람이 줄어들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포방터돈가스집이 이사를 결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이사를 결정하는 과정은 물론, 새로운 터전에서의 첫 오픈까지 겨울특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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