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술협회원, 김미행 - 강유경 2인전
한중미술협회원, 김미행 - 강유경 2인전
  • 유연빈 기자
  • 승인 2019.10.30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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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안갤러리, 2019년 11월04일~11월30
김미행 작, 60~65cm. 제목 북콘서트. 나무와 종이.
김미행 작, 60~65cm. 제목 북콘서트. 나무와 종이.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 한중미술협회원 김미행-강유경 2인전이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장안갤러리에서 열린다. 

'북 콘서트'라는 독특한 명제의 김 미행 작가의 설치미술과, 연리문 기법을 이용한 강 유경 작가의 달 항아리가 만나 2인이 색다른 성격으로 전시를 한다.

장안갤러리는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가 서울시 교육청 및 서울 장안중학교(교장 김경희)와 업무협약을 맺어 장안중학교 내에 장안 갤러리를 한중미술협회원들과 중국 북한 등 해외작가 작품 전시를 하는 곳이다.

그간 차홍규(하이브리드) 윤상민(사진), 권의경(유화), 이지연(평면), 정원일(사진) 작가 등 많은 한중미술협회원 작가들의 작품을 장안중학교 학생은 물론 학부형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관람하게 하여 지역민과 더불어 학교가 주만들과 문화를 공유하는 성공한 모범사례로 여러 언론에 소개된바 있다.      

이번 전시도 종이라는 소재와 흙이라는 자연물을 개념적, 실험적 탐색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을 두사람의 심미적 특성과 개성을 결합하여 전시하기에 색다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 여겨진다.

한중미술협회 회원들로 교육에 종사하는 두 작가의 '마주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2인전은 이질과 동질의 패러다임을 펼쳐 보이며, 미술세계의 영역을 확장 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일상의 오브제인 책을 색다른 형식의 설치미술로 이미지화 시킨 '북 콘서트‘와, 작품 주변에 조화롭게 연리문 기법의 달 항아리를 배치하여, 책 접기를 통한 조형성을 통하여 달항아리 표면에 자연스럽게 표출된 크랙에서 작가의 의도된 우연성을 감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의도는 이번 전시에서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작가들의 따뜻하고 깊은 전시의도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장안갤러리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 780번지에 소재하며 전철역 중화역 2번 출구에서 직진 5분 거리로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미행 작가
김미행 작가

김 미행 작가는 예술학 박사이다. 개인전 4회 및 각종 공모전 입상 및 심사위원역임했으며 초대기획전 및 단체전 해외전등 105 여회(1987~현재 ) 개최했다. 청소년대상 미술치료 전시기획- 예술을 마음에 담다(2018~19)국제학교 교장 및 동아대. 서울시립대학 겸임교수 역임했으며 현재  tlbu foundation in U.S.A 이사 (초.중.고)이다.

강 유경 작가는 경인교육대학교대학원 초등미술교육학과 졸업하고 개인전 8회 및 아트페어전 2회, 단체전 75회를 열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현대디자인 도예 분야 입선2회 특선2회 수상했으며 인천환경미술협회공예분과 이사를 역임했다. 인천미술대전. 경인미술대전초대작가이다. 현재 인천동암초등학교 수석교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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