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 "美 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시장 공략 나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 "美 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시장 공략 나서"
  • 박용우 기자
  • 승인 2019.10.30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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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관하는 ‘MS IoT in Action’ 월드투어에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유라이크코리아가 초청받아 화제다.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Inc., 대표 김희진)은 최근 미국 증시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美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로부터 국내 스타트업으로서는 유일하게 Agritech 혁신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는 ‘MS IoT in Action’ 글로벌 이벤트 시리즈에 핵심 발표 기업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 김세인(Steve Kim) 총괄이사를 통해 ‘MS IoT in Action’ 글로벌 이벤트가 어떤 행사인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유라이크코리아 김세인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사
유라이크코리아 김세인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사

-‘MS IoT in Action’ 글로벌 이벤트가 어떤 행사인지요 

▶‘MS IoT in Action’은 미국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전세계 주요 거점 도시에서 열리는 MS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과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B2B 행사입니다.

-‘MS IoT in Action’ 글로벌 이벤트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금년 11월 5일 뉴질랜드(오클랜드)를 시작으로 캐나다(토론토), 일본(도쿄), 대한민국(서울, 부산), 호주(멜버른) 총 6회에 걸쳐 2020년까지 ‘MS IoT in Action’ 컨퍼런스 투어가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됩니다.

-유라이크코리아에서는 누가 연사로 나서나요 

오는 11월 5일 열리는 뉴질랜드 컨퍼런스에서는 유라이크코리아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제가 나갑니다.

- ‘MS IoT in Action’ 글로벌 이벤트에서 발표한다는 것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 국내 기업, 가축헬스케어 기업 최초로 ‘MS IoT in Action’에 참가하는 겁니다.

이는 MS로부터 유라이크코리아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및 축산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글로벌 가축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MS와 함께하는 월트투어에서 발표하는 라이브케어는 어떤 제품인가요 

▶유라이크코리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경구투여형 바이오캡슐(Bio capsule) ‘라이브케어’ 내부에는 첨단 IoT모듈 및 측정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하루300회 이상 소의 심부 체온 및 활동량을 측정해 각 축우에게 발생하는 약40여가지의 다양한 질병을 조기 감지할 수 있습니다. 

구제역, 유방염, 식체, 폐렴, 유행열 등 각종 가축질병 빅데이터 5억건을 돌파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입니다.

바이오캡슐을 통해 실시간 취합되는 데이터는 유라이크코리아가 독자개발한 인공지능(AI) 가축 패턴 분석으로 발정, 분만, 질병 등 개체 별 건강상태를 98% 이상 정확도로 예측합니다.

-MS와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 유라이크코리아는 구제역, 유방염, 식체, 폐렴, 유행열 등 각종 가축질병 빅데이터를 5억건 이상 보유한 세계 유일한 가축헬스케어 솔루션 업체다.

이번 뉴질랜드 컨퍼런스를 통해 MS가 제공하는 파트너사와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애저(Azure)’ IoT/AI 플랫폼을 이용한 글로벌 축우 생체정보를 집중적으로 수집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가 MS의 ‘애저 클라우드’(Azure cloud) 플랫폼으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MS 애저의 서비스 경쟁력을 활용해 인공지능 가축헬스케어 서비스의 안정적인 고도화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MS가 주최하는 뉴질랜드, 캐나다 행사 참가는 라이브케어 서비스의 대양주 및 북미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 셈입니다.

글로벌 축산 헬스케어 기업 도약을 목표로 앞으로 MS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끝으로 김세인 총괄이사는 ‘축산 ICT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국내 본사 및 R&D센터 외에도 미국, 일본, 싱가폴에서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 총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 말까지 유럽, 브라질에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유라이크코리아는 글로벌 IT 기업인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Corp., 회장 손정의) 본사와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축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MS와 손잡은 유라이크코리아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보인다. 향후 이 회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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