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정부예산안 '513조 5천억'".... 국회 심사 돌입
"2020년 정부예산안 '513조 5천억'".... 국회 심사 돌입
  • 윤삼근 기자
  • 승인 2019.10.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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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공청회 22일 열어...28일부터 예산타당성 조사
정부제출안, 총수입 482조원...총지출 513조 5천억 원
513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22일 시작된다.
513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22일 시작된다.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513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22일  시작됐다.

지난달 3일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총수입 482조원 및 총지출 513조 5천억 원 규모이다.

반도체의 부진 등에 따른 세수둔화로 총수입은 2019년대비 1.2% 증가에 그쳤다. 그러나 총지출은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돌파하는 등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산안에 대한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원식, 양준모, 조영철, 주상영, 현진권 등  5 명의 경제 및 예산 관련 전문가를 초대하여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진단과 정부 예산안 규모의 적절성 및 재정건전성 등에 대한 다양한 진술을 청취할 예정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부터 2일간의 종합정책질의와 4일간의 부별심사를 실시함으로써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의 타당성을 심사한다.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의 세부심사는 내달 11일부터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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