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체인 블록체인 플랫폼 퓨처피아 ‘PASTA’, '엘픽스' 베트남 전용 '스낵' 10월 런칭
시그마체인 블록체인 플랫폼 퓨처피아 ‘PASTA’, '엘픽스' 베트남 전용 '스낵' 10월 런칭
  • 박용우 기자
  • 승인 2019.10.15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Sigma Chain, 대표이사 곽진영)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메인넷 ‘퓨처피아(Futurepia)’의 기술표준인 ‘PASTA(PIA Alliance Standard Token Agreement)’ 기술을 활용해 ‘엘픽스’(LFIX)와 베트남 전용 ‘스낵’(SNAC) 2가지 신규 디앱(DAapp) 서비스가 10월 안으로 모두 공식 런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그마체인 곽진영 대표는 “이번 새로 소개되는 디앱들은 퓨처피아의 기술표준인 PASTA를 통하여 개발하였고, 블록체인 전문개발자가 아닌 일반 개발자들이 1-2개월만에 손쉽게 개발을 완성할 수가 있었다“며,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지금의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도 결국 사용자 수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세계 각국에 퓨처피아 생태계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곽대표는 “퓨처피아의 개발자를 위한 기술표준인 PASTA를 이용하면 100여 개 이상의 맞춤형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고 있어 1~2개월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디앱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엘픽스의 김주형 대표는 “초기에 PASTA프로토콜이 낯설었지만 실제 개발을 진행해보니 높은 편의성에 깜짝 놀랐다. 시그마체인의 기술진들이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컨설팅 해 주어 빠른 시간에 개발을 완료했다.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그마체인의 PASTA는 이더리움의 ERC-20과 같은 일종의 토큰 표준규약이다.

퓨처피아 생태계상에서 발행되는 토큰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여 디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100여 개 이상의 맞춤형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구성됐다.

SSO(Single Sign On) 및 STO(Single Transfer On) 기능이 탑재돼 있어, 개인정보나 코인거래 내역 등과 같은 모든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하며 전송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신규 디앱 발굴에 집중하고 있는 퓨처피아는 속도, 안정성, 확장성 등을 고루 갖춘 토탈 SNS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30만 TPS(초당 거래량)의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공식 인증 받은 DDPoS(이중위임지분증명·Dual Delegated Proof of Stake) 기반의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토대로 개발됐다.

디앱의 토큰과 퓨처피아의 기축 암호화폐인 ‘피아(PIA)’를 교환할 수 있는 자체 암호화폐 거래소를 기본 지원하는 동시에, 1호 디앱 ‘스낵(SNAC)’의 토큰인 ‘스낵’을 모든 디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전용 스테이블 코인으로 제공한다. 

15일 런칭하는 베트남 전용 SNS 디앱 ‘스낵’(SNAC)은 한국에서 이미 런칭한 ‘스낵’의 베트남용 버전이다.

시그마체인은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고 정부의 지원이 적극적이면서 시장성까지 뛰어난 베트남을 시작으로, 퓨처피아가 동남아시아 각국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그마체인은 베트남 전용 SNS 디앱 ‘스낵’에 이어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이 주종목인 AI 기반 뷰티 헬스테크 기업 ‘엘픽스’ (LFIX, 대표 김주형)이 10월말 디앱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다.

‘퓨처피아의 스테이블 코인인 ‘스낵’으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디앱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인 엘픽스는 지금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낵’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2500스낵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고, 이를 이용해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AI 뷰티 커머스 플랫폼인 뷰티업체 ‘엘픽스’(LFIX)’도 모든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하며 중간 관리 프로세스를 없애 수수료 제로 모델을 구현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새로 소개되는 디앱들은 퓨처피아의 기술표준인 PASTA를 통하여 개발하였고, 블록체인 전문개발자가 아닌 일반 개발자들이 1-2개월만에 손쉽게 개발을 완성할 수가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시그마체인 곽진영 대표는 “이더리움의 ERC-20은 솔리디티라는 언어를 추가로 학습해야 하고, EVM이라는 가상머신에서 컴파일을 하여 디버킹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개발과정에 진입장벽이 있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반면 퓨처피아의 메인 기술 프로토콜인 파스타의 경우에는 리눅스외에 윈도우환경에서 모든 개발언어를 지원하고, 별도의 컴파일 없이 함수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모르는 일반개발자도 손쉽고 빠르게 디앱을 개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퓨처피아의 베트남 파트너 회사인 시맥스미디어는 ‘스낵’의 현지 서비스 런칭 후, 시그마체인의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음원, 사진, 영상, 영화,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낵의 스테이블 코인인 ‘스낵’을 결제 기반으로 하는 킬러 디앱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퓨처피아는 한국내에서도 리버스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대형 ICO프로젝트들과 개발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기 계약된 베트남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등 다양한 국가와 파트너쉽 체결을 논의하고 있어 각나라에서 다양한 댑들이 출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빠르고 안정적인 메인넷은 물론, 빠르고 편리한 개발환경까지 갖춘 퓨처피아를 통하여 많은 ICO프로젝트들이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가시적인 결과물을 빠른 시간에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그마체인(Sigma Chain)은 순수 국내 토종 기업이다.

이 회사는 블록체인에 대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 우수한 디앱들이 하루 빨리 실생활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메인넷 개발사로서 시그마체인의 최우선 목표다. 특히 SNS 중심을 둔 플래폼인 퓨처피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그마체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블록체인 산업의 대중화와 상용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퓨처피아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협력을 요청하면, 개별적인 협력을 통하여 빠르게 댑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