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 ‘AI Summit Seoul 2019’ Enterprise AI 부문 혁신기업으로 발표 확정
유라이크코리아, ‘AI Summit Seoul 2019’ Enterprise AI 부문 혁신기업으로 발표 확정
  • 박용우 기자
  • 승인 2019.09.26 1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 'AI 서밋 2019 서울'(AI SUMMIT SEOUL 2019)가 11월 27일 코엑스에서 개막될 예정이다. AI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AI 기술이 시대를 열어 가는지를 볼 수 있는 행사가 올해 11월에 열린다.

각 산업에서 AI 실제 활용 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을 다룰 예정이 어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Inc., 대표 김희진)가 글로벌 AI 컨퍼런스인 ‘AI 서밋 서울 2019’(AI SUMMIT SEOUL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gritech 혁신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Enterprise AI 세션의 발표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AI 서밋 2019 서울'(AI SUMMIT SEOUL 2019)가 어떤 행사인지? 어떤 발표를 할 예정인지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를 만나 들어본다.

-'AI 서밋 2019 서울'(AI SUMMIT SEOUL 2019)는 어떤 행사인가요 

▶ 오는 11월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글로벌 AI 컨퍼런스인 ‘AI 서밋 서울 2019’(AI SUMMIT SEOUL 2019)는 구글(Google), P&G, 월마트(Walmart), 페덱스(FedEx), 볼보(Volvo) 등 글로벌 기업 및 각계 AI 전문가 약 2천여 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AI컨퍼런스입니다.

-주로 어떤 주제가 다루어지는가요 

▶요즘 AI를 고민하지 않는 기업은 없습니다. AI를 어떻게 적용해 비즈니스를 만들고 내부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AI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AI 기술이 시대를 열어 가는지를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AI Meets Business' 주제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AI 비즈니스 적용을 위해서, 비즈니스 융합의 관점에서 AI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지식 컨퍼런스입니다.

-유라이크코리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gritech 혁신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Enterprise AI 세션의 발표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는데 

▶ 네. 혁신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Enterprise AI 세션의 발표자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유라이크코리아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및 축산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글로벌 가축케어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에 발표할 내용은 무엇인지요 

▶ Day 2 Enterprise AI 세션에서 유라이크코리아 허순영 부회장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실시간 가축 생체데이터 분석 기술이 핵심인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가축케어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라이브케어 서비스는 어떤 제품인지요 

▶국내 최초 특허를 보유한 경구투여형 바이오캡슐(Bio capsule) 내부에는 첨단 IoT모듈 및 측정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루 300회 이상 소의 심부 체온 및 활동량을 측정해 각 축우에게 발생하는 약40여가지의 다양한 질병을 조기 감지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캡슐을 통해 실시간 취합되는 데이터는 유라이크코리아가 독자개발한 인공지능(AI) 가축 패턴 분석으로 발정, 분만, 질병 등 개체 별 건강상태를 98% 이상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와 계약했다고 하던데 

최근 글로벌 IT 기업인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Corp., 회장 손정의) 본사와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일본 상용화를 위한 1백만 달러 규모의 1차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를 개시하며, 향후 5년내 일본 축우의 약 10만 두를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축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축산ICT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라이크코리아의 비전은 무엇인지요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서비스는 모든 가축 생체정보를 아우르는 축산 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구제역, 유방염, 식체, 폐렴, 유행열 등 각종 가축질병 빅데이터 5억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입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향후 축산 질병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국가재난형 전염병에 의한 집단 폐사 등도 예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AI 서밋 서울 2019’(AI SUMMIT SEOUL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gritech 혁신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Enterprise AI 세션의 발표자로 선정된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가축 관리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그 날까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