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여가생활로 제3의 인생을 꿈꾼다.
신중년 여가생활로 제3의 인생을 꿈꾼다.
  • 박병조 기자
  • 승인 2019.08.23 0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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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니어벤처협회와 함께하는 시니어문화예술학교 9월 개강

[창업일보 = 박병조 기자] 최근 시니어 모델, 시니어 유튜버, 시니어 연기자 등 시니어의 은퇴 후 삶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와 관련 (사)시니어벤처협회(협회장 신향숙)에서는 창직과 재취업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인 시니어문화학교를 오는 9월 개강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니어문화예술학교는 협회 산하 문화예술 교육 주관 기구인 시니어문화예술교육협의회에서 개설한 모델, 연기자, 성악(합창), 문화기획과정의 프로그램이다.

9월 개강하는 과정은 기초과정이며, 3개월(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니어 연기자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시니어벤처협회 제공
시니어 연기자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시니어벤처협회 제공

시니어문화예술학교는 VOGUE, ELLE 등 매거진 및 광고의 전문 모델 하영진 교수를 비롯 연출가이자 연기자 김형태 교수, 성악가 김승곤 교수 등으로 교수진이 구성되 있다. 

시니어문화예술학교 대표 교수인 하영진 교수는 “모델 교육을 비롯해서 경험과 교육 경력이 풍부하신 교수님들과 연기자, 성악가, 문화기획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고, 교육을 넘어 시니어 예술인으로서 현장에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교육과 창직을 연계하여 젊은 시절 꿈꾸던 꿈과 은퇴 후 삶을 계획하고 계시는 시니어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서 "향후 시니어 댄스, 시니어 유튜버 과정 등도 포함하여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회장은 “교육과정을 준비하면서 문화예술이 취미 같은 여가생활을 넘어 창직의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며 “협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시니어분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시니어문화예술학교에 대한 문의는 (사)시니어벤처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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