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에올라타(대표 기선경·홍주빈)의 “모든 사람의 옷장에 한복이 걸릴때까지 일상에 맞는 한복”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에올라타의 꿈이다. ‘스트릿한복’은 전통의상인 현대적인 한복으로 재현하는 사업이다.

'에올라타' 홍주빈 대표. 그는 "모든 사람의옷장에 한복이 걸릴때 때까지 일상에 한복을 잇고 싶다"고 말했다. (c)창업일보

홍주빈 대표는 “우리가 일상복으로 입던 한복. 하지만 지금은 지하철만 타봐도 한복을 입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향후 50년, 그리고 100년 후에는 과연 무엇을 한복이라고 칭할까하는 안타까움에서 일상에 한복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고 싶어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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