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플라이북은 도서관련 콘텐츠를 바탕으로 개인맞춤형 상품으로 추천하고 이를 다시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데이터큐레이션 IT전문기술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도서플랫폼입니다. 

 ※ [스타트업벤처IR]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편집자 註]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플라이북은 데이터큐레이션 IT전문기술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도서플랫폼이다. 

도서관련 콘텐츠를 바탕으로 개인맞춤형 상품으로 추천하고 이를 다시 구매로 이어지게 한 다는 것이 주요 비즈니스 모델이다.

기존의 도서 구매유형을 보면 베스트셀러나 유명한 책 위주로 골랐으나 최근에는 개인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는 등 상당히 개인화 되었다. 그리고 구매한 책에 대해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통해 후기나 감상을 기록하기도 한다. 

플라이북은 이러한 유저들의 구매 패턴을 한 곳에 모아서 통합 플랫폼화시켰다. 즉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책을 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그리고 나만의 독서기록을 남기는 과정을 한 곳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플라이북은 이러한 고객들이 남긴 데이터를 바탕으로 책만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음악이나 영화 등도 동시에 추천함으로써 부가수익의 영역을 확장시키려고 하고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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