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주)야옹친구(대표 최성현)의 캐치비스파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전기파리채이다.

전면부에 안전가드가 설치되어 있고 기기내부 뒤쪽에 감전판이 위치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전면 안전가드의 내측에 체크필터가 부착되어 유입된 해충의 사체는 자동으로 사체보관함으로 이동되어 매우 위생적이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IR기사입니다. 창업일보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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