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지도사가 되고 싶은가요?
전통문화지도사가 되고 싶은가요?
  • 이이영 기자
  • 승인 2019.07.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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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회, 제17기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 7월 말까지 모집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답사모습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답사모습. 사진 (사)국립민속박물관회 

[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 "전통문화지도사가 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아래 강좌를 수강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민속박물관과 (사)국립민속박물관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7기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7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우리 전통문화와 민속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현장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교양인’을 양성하고자 2003년 개설됐다.

교육은 답사기획 및 진행실무를 비롯해 역사와 문화, 민속문화 일반, 전통문화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등으로 전국 주요 문화재에 대한 문화유산 해설이 가능하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이론교육 14회와 현장답사 5회로 구성된다.

전통문화지도사는 우리의 민속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관찰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문화재와 민속 각 부문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안목이 필요하다. 특히 2017년부터 전국 주요 문화재, 민속박물관 전시해설 등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의 전문성과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통문화지도사자격증>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강의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24만 원이다. 모집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기간은 개강 전 정원 모집 시까지이다. 접수와 강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방문 및 홈페이에서 확인가능하다.

이상아트 이상미 관장은 “전통문화와 민속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좋은 강연을 듣고 직접 문화재 현장을 답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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