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유앤아이기술은 식물의 대체 스트레스를 자극하여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 기술을 이용하여 저소비와 안전성을 갖춘 가정용 발효숙성기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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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식물은 동물과 달리 내부적으로 대체 스트레스를 조절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내부 조정을 통해 자생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식물이 갖고 있는 대체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연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유앤아이기술은 이러한 식물의 대체 스트레스를 자극하여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곧 식물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기술은 식물의 숙성과 발효, 그리고 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발효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종자의 발효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팜에 적용하여 식품을 대량 생산 출하할 수 있다. 스마트팜 시장의 경우 연 2조원에 달하며 매년 6%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가정용 발효 숙성기에 적용될 수 있다.  유앤아이기술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저소비와 안전성을 갖춘 가정용 발효숙성기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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